(단체사진)

한국특공무술협회 주관 제131회 특공무술 승단심사가 지난 3월 30일(토) 일산에 위치한 탄현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.   

이번 승단심사에는 1단~4단까지 50여명이 응시했으며,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 

특공무술 자격증 심사에 도전 하였습니다.   승단심사 참관을 위해 심사장을 찾으신 한 부모님께서는 심사를 보시고 "특공무술 승단심사는 다양한 기술 하나하나를

꼼꼼히 시연을 보여,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, 그만큼 실력이 부족하면 심사장에 올 수도 없겠다."는 느낌과 우리아이를 위해 지도하신 관장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?하는 

감사한 마음이 들었다."는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. 

한국특공무술협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그동안 통합심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, 앞으로도 실력으로 인정받는 가치있는 무술 자격증이 될 수 있도록

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입니다. 

이번 승단심사에 응시한 수련생 여러분과 교육에 애쓰신 지도관장 사범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.